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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병 환자와 출혈성 유전질환자를 위한 구강관리
관리자 ㅣ 2007-03-13 18:32 ㅣ 8916


혈우병 환자와 출혈성 유전질환자를 위한 구강 관리


<세계혈우연맹 2002년 10월 자료>


 


 


이 자료는 세계혈우연맹의 'Treatment of Hemophilia' 2002년 10월 자료입니다. 혈우가족 여러분의 위생적인 구강건강 관리를 위하여 번역하였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재단의원이나 각 지정병원의 담당 의사선생님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운영자>


 


 


서  문


출혈성 질병 환자에게 있어서, 구강 질환은 건강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심각한 출혈을 야기한다. 치아 적출과 같은 수술, 국부 마취 주사 등은 몇 일 혹은 몇 주 동안의 지속적인 출혈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러한 출혈은 압박지혈만으로 조절할 수 없으며, 생명에 위협을 줄 수도 있다.


치과 치료 후의 출혈은 심각한 합병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렇기에 혈우병이나 선천적 출혈질환을 지닌 사람들은 구강, 치아 치료와 예방에 있어서 최우선 시 되어야 한다. HIV 감염 환자들은 감염 등으로 인하여 또 다른 구강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그래서 건강한 구강 유지와 치과 질환의 예방은 삶의 질과 영양뿐만이 아니라 수술의 위험을 면하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


이 글은 출혈성 환자와 전문 의료 서비스 종사자에게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하도록 도움을 주어 문제 발생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건강한 구강


치아


치아는 민감한 상아질과 그 위의 딱딱한 에나멜질로 쌓인 치관과 에나멜로 쌓여있지 않은 치근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 참조>


치아는 중요한 치수(신경)를 담고 있고, 치근막에 의해 지탱되며, 뿌리는 상악골과 하악골, 턱의 치조골 속 치조에 붙어 있다. 치근인대의 근섬유는 백악질을 지나서 상아질 표면까지 연결되어 있다. 치조골은 치은(잇몸)에 쌓여있다.


건강한 잇몸은 핑크색을 띠며, 점점이 붉으며, 단단하다. 치아 각각의 치목(잇몸과 연결된 치아의 아랫부분) 주변은 서로 밀착된 형태여야 한다.


처음에 나오는 치아(유치)는 위아래 턱 각각에 4개의 앞니와 2개의 송곳니, 4개의 어금니가 있다.(위, 아래턱 총 20개)


정상적인 영구치는 각각의 턱에 앞니 4개, 송곳니 2개, 소구치(작은 어금니) 4개와 6개의 어금니를 포함하여 총 32개가 된다.


 




표 1. 이가 나는 평균 나이 (표의 나이는 평균치 이며, 폭을 넓게 잡았다.)











































































유       치


영 구 치


 


나 이 (개월수)


 


나 이 (연수)


 


윗 니


아랫니


 


윗 니


아랫니


 A. 중앙 앞니


8~13


6~10


 1. 중앙 앞니


7~8


6~7


 B. 측면 앞니


8~13


10~16


 2. 측면 앞니


8~9


7~8


 C. 송 곳 니


16~23


16~23


 3. 송 곳 니


11~12


9~10


 D. 첫 어금니


13~19


13~19


 4. 첫 소구치


10~11


10~12


 E. 두 번째 어금니


25~33


23~31


 5. 두 번째 소구치


10~12


11~12


 


 


 


 6. 첫 어금니


6~7


6~7


 


 


 


 7. 두 번째 어금니


12~13


11~13


 


 


 


 8. 세 번째 어금니


17~21


17~21


 


치아 발달


치아 발달은 치관이 형태를 갖기 시작하는 임신 1개월, 태아 때부터 시작한다. 실제로 모든 유치와 몇 개의 영구치는 태아 때부터 발달이 시작된다.


모든 유치는 태어나면서 형태를 잡기 시작한다. 영구치 중 앞니와 첫 번째 어금니의 형성은 태아가 태어나는 시간에 시작되며, 다른 영구치들의 형성은 후에 이루어진다.


치아가 나오는 것은 치근이 완전히 형성되기 전, 치관 형성이 광범위하게 완성된 후에 시작된다.


 







  요점 정리:



  • 치아는 태아속에서 발달이 시작된다.
  • 치근 형성이 완성되기 전 치아가 나기 시작한다.
  • 유치는 모두 20개이다.
  • 영구치는 모두 32개이다.


 


이가 나는 동안의 문제점


유치가 나기 직전, 잇몸은 푸르스름한 색을 띨 수도 있고, 부풀어오르기도 한다. 대부분 잇몸 속의 일시적인 출혈로 인한 것이며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이런 일시적인 출혈은 출혈성 질환과는 관련이 없으나 출혈이 과도하게 일어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보다 분명하게 관찰된다.


 


이가 나는 시기


치아가 나는 시기에는 자극에 민감해지며, 수면장해, 뺨의 홍조, 침을 흘리기도 하며 때때로 미열이나 발진이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설사나 기관지염을 유발시키지는 않는다. (이런 경우는 아주 드물다.)


 


지연


이가 나는 시기가 늦어지더라도, 보통에 비해 12개월 정도의 지연은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지연의 원인은 치아간 충돌이 대부분이다. 이런 지연은 종종 세 번째 어금니와 소금치(작은 어금니), 송곳니 부근에서 생기며 이는 마지막 치아가 정상적으로 나기 위해서이다. 만약 이가 나는 것이 1년 이상 지연될 때에는 X-레이 촬영을 권한다.







  요점 정리:



  • 이가 나는 시기에는 자극 민감성, 침 흘림, 미열이 일어날 수 있다.
  • 이가 늦게 나는 것은 대부분 치아간의 충돌이 원인이다.


 


 


치아와 잇몸에 영향을 주는 문제들


치아손상


치아는 아래와 같은 것들로 인해 손상을 입을 수 있다.




  • 부식(충치)
  • 외상(추락, 스포츠, 교통사고, 혹은 싸움으로 인한)
  • 탄산 음료(콜라 같은)나 쥬스, 역류성 위산에 의한 부식
  • 치아를 가는 습관으로 인해서 닳은(마모), 혹은 심한 양치질(마멸)

 


치아의 조기 손실


어려서 치아를 잃게 되는 일은 보통 충치로 인한 치아 적출 때문이고, 성인의 경우에는 잇몸 질환 때문일 경우가 많다. 특별히 앞니는 스포츠나 폭행, 추락, 혹은 교통사고 등의 상해로 인해 잃게 된다.







  요점 정리:



  • 충치, 잇몸 질환, 외상은 치아 손실의 주요 원인이다.


 


플라크(plaque)


충치와 염증성 잇몸 질환은 가장 흔한 구강 질병이고, 원인은 치아의 세균성 플라크다. 플라크는 다양한 병원균을 가지고 있는 얇은 막을 지칭한다. 플라크는 치아 표면, 특히 치아 사이, 잇몸의 가장자리를 따라서 벌어진 틈과 열구(치아에 나는 작은 구멍)에 형성되어 있다. 플라크는 칫솔과 구강 위생 보조기구를 통해 옮을 수 있다. 플라크는 치약과 양치질로 어느 정도 감소된다. 만약 플라크가 날마다 규칙적으로 제거되지 않으면 단단하고 딱딱한 치석을 만들어 잇몸 염증과 치은염을 유발할 것이다. 치석은 칫솔질로 제거되지 않으며, 치과를 찾아가야 한다.







  요점 정리:



  • 충치와 잇몸 질환은 주요한 구강 질병이다.
  • 치아의 세균성 플라크는 이러한 질병의 원인이 된다.
  • 매일 플라크를 제거하는 것은 중요하다.


 


충치(부식)


충치는 치아의 에나멜질과 상아질의 파손에 의해서 생긴다. 설탕, 특별히 비우유 당류의 음식과 음료수는 충치의 최대 발생 원인이다. 자당(사탕수수의 설탕)과 다른 비우유 당류 즉, 포도당이나 맥아당 등은 충치를 유발시키는 주요한 당류이다. 농축 과일 쥬스와 말린 과일 또한 높은 당도를 지니고 있어서 충치를 유발시킬 수 있다. 그러나 신선한 과일과 야채는 그렇지 않다. 유당(락토스)은 다른 당류들보다는 충치를 발생시킬 확률이 낮다.


음식물의 전분은 침 속 효소의 작용으로 포도당과 맥아당으로 분해된다. 당류는 플라크 세균에 의해서 충치의 원인이 되는 산(酸)으로 변환된다. 가장 흔한 플라크 세균은 스트렙토콕쿠스 뮤탄스(Streptococcus mutans)이다.


반대로 침은 충치로부터 치아를 보호한다. 껌을 씹는 것과 같은 침샘 자극은 충치의 원인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한다.입안이 건조할 때 충치 발생이 더 빈번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치료하지 않은 충치는 치아 손상과 통증 뿐 아니라 농양(고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요점 정리:



  • 충치는 치아의 에나멜질과 상아질을 파괴한다.
  • 당류는 플라크 세균으로 인해서 충치를 유발한다.


 


잇몸 출혈


허술한 구강 위생 관리로 인한 플라크 누적은 염증을 유발시키고 그로 인한 치은염은 잇몸에 출혈을 일으킨다.대부분의 잇몸 출혈은 이러한 치은염으로 인해 발생한다. 혈소판 감소증과 폰 빌레브란트 병(von Willebrand Disease, vWD)은 출혈을 악화시킨다. 플라크가 주요 원인이라면 안티플라크 제품의 사용과 양치질을 자주 하는 것이 치은염 최소화에 도움이 된다.







  요점 정리:



  • 잇몸 출혈은 대부분 플라크 누적으로 인한 치은염 때문이다.
  • 양치질을 좀 더 자주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 잇몸 출혈은 폰 빌레브란트 병(vWD)과 혈소판 감소증과 같은 출혈성 질환들로 인해서 악화된다.


 




표 2. 충치 발생과 관련된 당류와 감미료



















충치 유발 우려가 있음


충치 유발 우려가 없음


당   류


혼 합 물


신선한 과일


야채


원액감미료


강(强)조미료


포도당(덱스트로스)


과당(과일과 야채 제외)


포도당(글루코스)


가수분해된 전분


전화(轉化) 설탕


맥아당(말토제)


자당(수크라제)


황설탕


꿀 시럽



단풍 당밀


당밀


 


 


과당


 


수소 첨가 포도당(글루코스)


이소말트


락티솔


말티솔


매닌톨


솔비톨


자일리톨


아케술페미


아스파타미


사이클러메이트


사카린


타우마틴


 


 


치주 질환(치은염과 치주염)


플라크 누적(플라크 속의 세균)은 잇몸에 염증을 일으킨다. 적절하게 구강을 관리하지 않게 되면 치은염은 점차 진행되어 치근막에 손상을 주게 되며(만성 치주염), 치근막의 염증과 손상은 치아를 느슨하게 하여 치아 손실을 불러올 수 있다. 치석은 플라크가 석회화 한 형태이다. 잇몸 아래위 치석에 낀 플라크는 더 나쁜 염증을 만들어 낸다.


흡연이나 HIV 면역 저하, 당뇨병 등은 잇몸 질환을 보다 빨리 진행시킨다. 임신기간 중 플라크에 대한 과민한 염증 반응은 치은염을 불러 올 수도 있다. 임신기간 중의 치은염은 보통 임신 2개월쯤에 발생해서, 8개월이 되면 가장 심해진다.


치은염은 통증이 없지만, 특별히 양치질을 할 때 잇몸 출혈을 유발시킨다. 만성 치주염(농루증)은 일반적으로 성인에게서만 발생한다. 만성 치주염 또한 통증은 없지만 출혈, 구취, 입안의 불쾌한 맛 등을 일으키고, 치아를 흔들리게 한다. 잇몸 질환은 아테롬성 동맥 경화증, 관상동맥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 저체중아 출산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요점 정리:



  • 플라크는 잇몸 질환(치은염)을 일으킬 수 있다.
  • 플라크가 치아의 하부 조직까지 쌓이면 치주염을 유발한다.
  • 치주염은 이를 잃게 할 수 있다.


 


치아 착색


치아 표면 변색은 보통 허술한 구강 위생 습관에 기인하거나 흡연, 구장(인도 후추), 홍차 등의 음료나 음식물, 철분제나 클로르헥시딘과 같은 약물, 구강 항균제의 장기간 사용 등의 생활 습관으로 인해 발생한다.


 


치아 과민증


과도한 양치질은 종종 치아를 마모시키는 치아과민증을 초래한다. 찬 공기나 차가운 물, 찬 과일, 음료 등에 치아가 노출될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충치구멍이 없는지, 치료가 필요한지 등을 치과의사와 상담할 것을 권한다. 품질이 좋은 칫솔을 사용하는 것은 치아 청결을 위한 효과적인 한 방법으로, 치아 과민증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구취(악취나는 숨, 구강 악취)


구취는 개인의 건강 정도에 따라, 아침에 일어난 후 어느 정도 있게 마련이다. 구취는 혀의 백태, 잇몸 틈, 치주염 등으로 인해서 주로 발생한다. 플라크 세균은 휘발성 황화물 혼합물을 방출, 충치를 만든다.


나쁜 구강 관리 습관을 지닌 사람들에게서 구취가 발생하지만 아래와 같은 구강 염증들로 인해 더욱 심해진다.




  • 치은염
  • 치주염
  • 치아 농양
  • 치아를 뽑아낸 곳의 감염
  • 정맥두염
  • 편도선염

다양한 음식과 음료수들 또한 구취를 유발시키는데, 특히 마늘, 양파, 후추와 열대 과일인 듀리안 등은 심한 냄새를 입안에 잔류시킨다. 흡연이나 알콜, 아이소소르바이드, 다이설피람, 그 외의 것들이 들어간 약물들 또한 구취를 유발한다. 드물지만 아래와 같은 문제들로 인해 구취가 생기기도 한다.




  • 정맥두염이나 비염
  • 당뇨병
  • 혀에 문제가 있는 경우
  • 신장 질환
  • 간장 질환
  • 정신 질환

 







  요점 정리:



  • 대부분의 구취는 입에서 생겨난다.
  • 허술한 구강 위생 관리와 구강 염증은 구취의 주요 원인이 된다.
  • 구강 위생 관리의 개선은 구취를 없애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치아문제의 예방


충치, 치주 질환, 구취는 대부분 예방이 가능하다. 이런 예방은 출혈성 질병을 지닌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다. 위의 표3을 요약하자면, 치아 문제들은 아래와 같은 세심한 노력들로 예방할 수 있다.




  • 식사-설탕, 당류의 양과 섭취정도를 줄인다.
  • 흡연을 피한다.
  • 불소 화합물 사용
  • 규칙적인 구강 관리(적어도 하루에 두 번)

 표 3. 구강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4가지 주요 방법













식사 : 설탕 첨가 음식과 음료수의 섭취량 줄이기, 특별히 이들의 섭취 횟수를 줄인다.



  •  설탕이 가미된 음식과 음료수는 세끼 식사중 한끼만 섭취한다.
  •  가벼운 음식과 음료수도 무설탕을 권한다.
  •  탄산 음료의 빈번한 섭취를 피한다.

양치질 : 칫솔과 치실은 불소 치약을 사용하여 하루 두 번씩



  •  효과적인 플라크 제거는 치주 질환을 예방하는데 필수적이다.
  •  양치질만으로는 충치를 예방할 수 없다.그러나 불소 치약은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다.
  •  플라크 제거를 위해 전문적인 조언을 구한다.

불소 첨가:



  •  지역 상수도 사업소에 최적의 불소 등급을 요구한다.불소 첨가는 안전하고 정당하면서도 매우 효과적인 공중 건강 방법이다.
  •  불소 첨가를 하지 않는 상수도 지역의 어린이는 불소 첨가제 사용을 고려한다.

규칙적인 치과 방문:매년 구강 검사를 받는다.



  •  어린이, 특히 타액 부족증 등의 구강 질환 감염 위험이 있는 사람들과 출혈성 질환을 앓는 환자와 같이, 구강 질환이 건강에 특별한 위해(危害)를 줄 수 있는 사람들은 더 자주 검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 인용 : The Scientific Basis of Dental Health Education. 건강교육국. 1996.


 


식사


정제된 탄수화물 음식물과 설탕, 특히 신선한 과일과 야채 이외의 식품들에 포함되어 있는 비우유 당류는 충치의 주요 원인이다. 섭취하는 횟수가 섭취하는 양보다 더욱 중요하다. 식사 중에 끈적이는 설탕 식품들을 빈번하게 섭취하는 것은 충치 발생을 증가시킬 뿐이다. 그래서 플라크와 충치의 발생을 줄이려면, 당류 첨가물 식품의 제한과 같은 방법으로 당류의 섭취 횟수와 섭취 양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우유나 물 이외의 다른 음료수를 젖병에 담아서 아이들에게 주지 말아야 한다. 유아들은 6개월 정도가 되면 컵으로 마실 수 있도록 하고 12개월이 되면 젖병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젖 뗀 아이를 위한 음식은 신선한 우유와 가공되지 않은 과일이나 야채 이외에 설탕이 없거나 아주 적은 양의 음식이 좋다.


어린이와 성인들의 간단한 음식과 음료수도 무설탕이 좋다. 충치뿐만 아니라 치아 침식의 위험 때문이라도 콜라 타입의 탄산 음료수를 빈번히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포도나 사과, 오렌지 등의 과일 쥬스 또한 치아 침식을 일으킬 수 있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물과 우유가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무설탕 껌을 씹거나 식사 후 치즈를 먹는 것은 플라크에 대항하는 침의 증가를 도울 수 있다.


무설탕 약물 또한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요점 정리:



  • 자당(수크라제)과 정제 탄수화물은 충치의 주요 원인이다.
  • 총 섭취양 보다 빈번한 섭취 횟수가 더 영향을 미친다.


 


불소화물


불소화물은 충치로부터 치아를 보호해준다.


 




상수도의 불소화물 첨가

음용수의 불소첨가는 충치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불소첨가로 인한 충치 감소율은 대략 50% 정도이다.


 




불소 첨가제

1리터 당 300마이크로그램(0.3ppm)이하의 불소 첨가율을 보이는 상수도 사용 지역에 거주하는 생후 6개월 이상의 유아와 어린이(충치의 위험이 가장 높음)는 충치를 줄이기 위해서 매일 불소 첨가제를 사용해도 괜찮다. 불소 첨가제는 액체나 정제의 형태도 효과가 있으며 표4에 제시된 대로 섭취시킨다. 0.7ppm이상의 음용수는 불소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불소 첨가제는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임산부의 불소 첨가제 사용은 태아의 치아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표 4. 상수도 불소화물 첨가에 따른 나이별 불소 첨가제 공급 정도(1일당)





























상수도에 첨가된 불소화물*


6개월 이하


유아


6개월부터


3세까지


3세부터


6세까지


6세이상


0.3ppm 이하


-


250mg **


500mg**


1g**


0.3~0.7ppm


-


-


250mg**


500mg**


0.7ppm 이상


-


-


-


-


   * : 지역의 상수도 공급 업체나 치과의사협회에 문의하십시오.


  ** : 불소(플로라이드)의 양은 플로오르화나트륨 1회 복용량의 두배를 기초로 산정하였다.




 
불소 치약

1970년대 이후, 불소화물이 치약에 첨가되었고, 충치를 감소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점차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작은 칫솔머리와 다소 딱딱한 칫솔과 불소 치약으로 이루어지는 양치질을 적어도 하루에 두 번씩 하는 습관이 충치를 줄이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불소 함유 치약은 보통 1/3농도면 유효하다.6살 이하의 어린이는 치약을 마실 수도 있으므로 불소 함유가 1000ppm이하인 치약을 완두콩 크기만큼만 사용하도록 하고, 곁에서 양치질을 지켜봐야 한다.




표 5. 불소 첨가 치약




















치약의 불소 첨가 정도


불소 양(ppm)


내            용


낮음


<600


불소가 첨가된 상수도 지역에 거주하거나 불소 첨가제를 제공하여 충치 위험이 낮은 어린이들에게 주로 사용


중간


1000


6세 이상의 모든 어린이에게 사용 할 수 있음


높음


1500


6세 이상의 모든 어린이에게 사용 할 수 있음


 


 불소 함유 양치액 혹은 젤


불소 함유 양치액과 젤은 특별히 건조한 구강(구강 건조증)을 가진 성인에게 권한다.이들은 충치의 위험이 상존한다.


불소 함유 양치액은 기본적으로 매일 혹은 매주 사용할 수 있고 불소 함유 치약과 더불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요점 정리:



  • 불소는 충치를 감소시킨다.
  • 대부분의 치약은 불소를 함유하고 있다.
  • 불소 함유 양치액은 치아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


 


열구 메꾸기(실란트)


치과의료진이 시술하는 영구치의 열구(치아의 작은 구멍)나 구멍에 하는 플라스틱 레진 코팅은 충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구강 위생


적어도 하루에 두 번씩 하는 양치질로 플라크를 제거하는 구강 위생 방법들은 치은염, 치주염, 구취 등을 예방할 수 있다. 특별히 치주염이 정상적인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시각에서 볼 때 구강 위생은 개선되어야 한다.


칫솔은 치아의 부드러운 표면에 붙은 플라크만을 제거한다. 치아 열구나 잇몸 깊숙한 곳의 플라크는 제거되지 않는다. 치아 사이의 플라크 제거는 규칙적인 치실 사용을 요구한다.(어떤 치실은 불소를 함유하고 있기도 한다.)


 




칫솔

칫솔은 가장 중요한 구강 위생 도구이다. 딱딱한 칫솔은 치아와 잇몸을 닳게 하고 치아 과민증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적절치 못하다. 또 너무 부드러운 칫솔은 플라크와 음식물 찌꺼기 제거에 효과적이지 못하므로 이상 치아 과민증 환자에게만 권한다.


이상적인 칫솔은 고른 길이와 다소 딱딱한 인조 강모로 만들어져야 한다.(칫솔모 직경은 0.15에서 0.2㎜) 또한 입안에서 칫솔질하기 쉽게 칫솔모는 적어야 하고, 덧 붙여서 플라크 제거에 효과적으로 디자인 된 것이 좋다. 성인에게 알맞은 칫솔 머리는 폭 1㎝, 길이 2- 3㎝ 이다. 어린이를 위한 칫솔은 폭 1㎝, 길이 2㎝가 적당하다.


아래와 같이 다양한 종류의 칫솔이 사용되고 있다:




  • 각진 칫솔-손이 닿지 않는 입안을 닦는데 도움이 된다.
  • 다중 길이 칫솔-강모의 중앙 줄은 바깥 줄보다 더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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